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CONTACT US

학회소식

Home > 학회소식 > 책 소개

책 소개


수정   삭제   답글   목록
윤종빈·박지영 외 저. 민주주의의 두 얼굴
글쓴이: 관리자
조회: 253
등록시간: 2019-06-04 13:03:54

 

 

2018년 지방선거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이번 지방선거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여 더 나은 민주주의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명지대학교 미래정치연구소는 민주주의의 두 얼굴: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서 본 유권자, 정당, 그리고 사회통합(윤종빈·박지영 외, 푸른길)을 출판하였다.

 

이 책은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정당과 유권자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정당의 역할과 유권자의 투표 행태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사회적 균열에 대한 사회적 통합을 모색하는 다양한 시도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 있다. 심화되고 있는 이념 갈등, 대의민주주의의 약화, 세대 갈등, 지역주의 투표, 여성의 정치참여 부족, 남남갈등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치문제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정치문제들에 대한 처방책을 이 책의 각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의 정치학자인 모리스 뒤베르제는 정치가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갖고 있는 로마의 신 야누스와 같다면서 정치권력이란 어떤 개인, 집단, 계급의 사회에 대한 지배의 도구인 동시에 최소한의 사회적 질서와 통합의 수단이라고 정의하였다. 사실 민주주의는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최고의 정치체제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과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런 맥락에서 민주주의의 두 얼굴지금 이 시대의 민주주의는 어떠한 얼굴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는가라는 문제제기로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첨부파일 : 윤종빈 박지영 외.jpg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답글   목록
다음글 : 신작-공화주의와 경쟁하는 적들
이전글 : 최민자 저, 무엇이 21세기를 지배하는가: 신세계 질서를 여는 여덟 가지